저소득 아동에게 배달의 민족 상품권 지원
선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미애)에서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하여 국내외 소외된 어린이들의 경제적, 정서적, 교육지원을 통하여 아동권리실현에 앞장서서 지원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단절위기에 놓인 아이들의 안전과 결식예방을 위해 50명의 아동에게 각 30만원 상당의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지원해 주셔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에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대구.경북 힘냅시다. 꼭 !! 이겨냅시다.”출처 : 강북인터넷뉴스 2020년 4...